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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청소년이 성인 인증 없이 전자담배 기기를 살 수 있는 온라인 게시물이 5년 새 6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실은 최근 5년간 전체 판매 게시물이 8만3천여 건에 달했고, 이 가운데 3천2백여 건이 청소년 구매 가능 상태였다며 청소년 흡연 노출 경로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합성니코틴 제품은 담배 정의에서 빠져 자판기 판매까지 가능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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