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추석선물 고민 끝"..완주 삼색(三色) 장날' 20일 개막

2."교권보호 제도, 전북교육청 행정 비리 방패막이로 삼아선 안돼"

3.전북우정청, 결혼이주여성 120명 '고국에 선물 보내기' 행사

4.전주컨벤션센터 24일 첫 삽…2028년 말 완공

5.진안홍삼축제 기간 '마이산 탑사' 관람료 면제

6.소방공무원 심리 안전망 강화.. 예산 대폭 확대

7.전북 북부 시간당 50mm 폭우.. 소방에 피해 18건 접수

1.용인 실종 20대 여성, 무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

2."왜 반말해".. 축제 현장에서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붙잡혀

3.전북대 수시 경쟁률 '7.5대 1'.. 원광대는 '4.8대 1'

4.반짝 인기 끝.. 채계산 출렁다리 관광객 3분의 1토막

5."010인데 사기 전화".. '노쇼 사기' 검거율 1% 안돼

6.24년 만의 음주운전에도 면허 취소.. 2회 적발 시 예외 없다

7.'응급실 뺑뺑이' 1년에 5천 건 이상.. "119가 이송병원 선정해야"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2.+뇌졸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4.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이호 교수]

5.임실에선 천천히 가도 괜찮아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9월 11일

7.섬에서 여는 또 하나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