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자료사진]
천일제지의 SRF(고형연료제품) 사용시설 허가를 둘러싼 행정소송과 관련해, 오늘(10일)부터 시민들의 1인 릴레이 시위가 시작됐습니다.
시민단체와 인근 주민들은 다음 주 20일로 예정된 1심 최종 변론기일까지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매일 시위를 이어가며, 전주시의 SRF 사용시설 불허 결정을 유지하라고 요구할 계획입니다.
앞서 천일제지는 전주 팔복동 산업단지 내 제지공장에 SRF 보일러를 설치해 연료로 쓰겠다고 신청했지만, 전주시는 주민수용성과 환경영향평가 미비 등을 이유로 불허했고, 이에 천일제지가 행정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