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북 일·생활 균형지수 전국 평균 웃돌아

2.[속보] 국힘 "이혜훈, 다신 국힘 못 와"...민주 "청문회로 검증하면 될 일"

3.전북경찰청, '갑질 의혹' 경찰 간부에 직권 경고 처분

4.윤준병 "이혜훈 발탁은 국정 원칙 파기"

5."내년에도 제조업 어렵다".. 전북 1분기 기업경기전망 '79'

6.유네스코 유산 등재 앞두고..전주 한지, 전국 문화유산 보수에 활용

7.전북교육청 '수학 마스터즈 클럽' 참여 학생 절반이 성적 향상

1.전북대, 학폭 전력 수시지원자 18명 전원 불합격

2.전북 청년인구, 2050년 절반 감소 전망.. 정주 여건 '경고등'

3.전북 직업계고 학생 43명, 공무원 시험 최종 합격

4.익산시민단체연대, 청렴도 꼴찌 "정헌율 익산시장 사과해야"

5.새만금항 신항, 국내 8번째 크루즈 기항지 선정.. 관광 활성화 기대

6."뇌물수수부터 인사비리까지".. 전북 단체장 수사와 논란들

7.순창 싱크대공장 화재.. 3명 화상으로 중경상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28일

2.혼불문학 콘서트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28일

4.전북희망나눔재단 정영택 이사장

5.[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12월 27일

6.물결이 빚은 겨울, 평창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