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공동 재산을 담보로 돈을 빌려 교인에게 빌려 준 교회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무주경찰서는 교회 재산을 담보로 49억 원을 대출받은 뒤, 6억 원 가량를 교인에게 대가없이 빌려주고 회수 조치를 미룬 혐의로 교회 목사 등 3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회 측은 6억 원가량을 돌려받긴 했지만, 경찰은 공용 재산을 이용하면서 채권을 회수하지 않은 것이 교회에 손해를 끼친 행위로 보고 특경법상 배임 혐의로 지난해 12월 관계자를 송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