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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韓 정치검사 두 명 동시 단죄"
2026-01-14 72
이하린기자
  adorehr@jmbc.co.kr

[MBC 자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어젯밤(13일)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제명 의결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동시에 겨냥해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은 지난 4년간 나라를 혼란케 하고 한국 보수진영을 나락으로 몰았던 정치 검사 두 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는 날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한 명은 불법계엄으로 사형선고를 받았고, 한 명은 비루하고 야비한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제명 처분을 받았다"며 "정치검사 둘이서 난투극을 벌이면서 분탕질 치던 지난 4년은 참으로 혼란스럽던 시간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제명 처분이 끝이 아니라 그 잔당들도 같이 쓸어내고 다시 시작 하라"며 "비리와 배신을 밥 먹듯 하는 그런 사람들 데리고 당을 다시 세울 수는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종물은 주물의 처분에 따른다. 한동훈은 윤석열의 종물이고 한동훈 패거리들은 한동훈의 종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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