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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단식 나흘째.. “자유.법치 끝까지 지켜내겠다”
2026-01-18 52
이하린기자
  adorehr@jmbc.co.kr

[국민의힘TV]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나흘째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인 가운데,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8일) 자신의 SNS에 “단식 4일째”라며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적었습니다.



그는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식 퍼져오는 꽃 향기에 정신을 가다듬는다”며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나흘째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어제(17) 자신의 SNS우리 당의 가장이 굶어 죽어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시점이다. 이럴 때가 아니다라며 대표의 단식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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