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원시가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66억 원 규모의 축산악취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완주군이 추진한 '한국형 퀵스타트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지역 투자기업 인력 채용 성과를 거뒀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전재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원]
남원시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66억 원을 투입해 악취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장비 지원, 악취 저감 약품 보급, 운송 처리비 지원 등 현장 맞춤형 대책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악취 민원이 잦은 농가를 중심으로 진단과 컨설팅을 실시해 깨끗한 축산농장을 전체의 3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준호 / 남원시 축산과장]
"지속적인 시설 장비 지원으로 악취환경을 개선하여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완주]
완주군이 지역 투자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에서 채용 성과를 냈습니다.
퀵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주)DH테크노밸리지점이 현장 면접을 통해 6명의 구직자를 최종 선발했으며, 이들은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이수한 뒤 정규 채용될 예정입니다.
[정읍]
정읍시립도서관이 책 읽기를 마라톤 거리로 환산하는 독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독서 마라톤은 읽은 책 1쪽을 2미터로 환산해 적립하는 방식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노트 코스와 영유아 코스를 포함해 걷기 코스, 풀코스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완주자에게는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되고, 내년 도서 대출 권수도 두 배로 늘어납니다.
[익산]
전국 펜싱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펜싱대회가 익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는 이번대회는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과 '전국 남녀 종목별 오픈펜싱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지난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실내체육관 등지에서 치러집니다.
전국 2천2백여 명이 전 종목에서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익산시청 펜싱팀도 남자 에페와 여자 사브르 종목에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웅입니다.
영상편집 : 정진우
영상제공 : 남원시(강석현), 완주군(김회성), 정읍시(신기진), 익산시(최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