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도 지정 금고의 이자율이 수도권 지자체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법 개정에 따라 공고된 금고 이자율을 보면, 전북도 1금고인 농협의 1년 만기 예금금리는 2.34%로, 금리가 가장 높은 인천광역시 1금고 신한은행 4.57%의 절반 수준에 그쳤고, 서울시 3.45%, 전국 지자체 평균 2.58%에도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도는 1년 예산 규모가 다르고, 시중 은행의 입찰 참여가 적어 이자율이 높지 않다며 대신 다른 지자체에 비해 비교적 많은 4년간 128억의 협력사업비를 따고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북도 2금고인 전북은행은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금리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