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얼굴 없는 '삼계천사', 임실군에 3억 기부…누적 24억 원 [글로컬소식]
2026-01-21 63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 앵 커 ▶

신분을 밝히지 않은 '삼계천사'가 올해도 임실군에 3억 원이 넘는 거액을 기부했습니다.


김제시가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을 위한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전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임실]

얼굴도 이름도 공개하지 않은 임실군의 '삼계천사'가 올해도 3억 원이 넘는 거액을 기부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부모의 고향이 삼계면이라는 인연으로 시작된 기부는 올해로 6년째로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24억 3천600만 원에 달합니다.  


임실군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저소득층 684가구에 1년간 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윤지영/ 임실군 희망복지팀장]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한 명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임실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제]

김제시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출산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출산과 양육으로 생업 중단이나 지역 이탈로 이어지지 않도록 돕기 위한 사업으로, 본인이 출산한 경우 출산급여 90만 원을, 배우자 출산 시에는 출산휴가지원금 80만 원을 각각 지원합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전북도에 거주하며 도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하고,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해 김제시에 출생신고 한 가구에 한 해 지원됩니다. 


[서지현 / 김제시 성장전략실]

"출산은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뒷받침해야 할 과제이기 때문에 이번 사업이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공백을 줄이고 청년들이 김제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완주]

완주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합니다.


임산부와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과 교육, 돌봄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는 부모교육과 안전교육을 포함해 모두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완주군은 가정방문을 통한 돌봄 공백 모니터링과 위기 아동 조기 개입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장수]

장수군이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저출산 대응부터 생활인구 유입, 지역 공동체 조성까지 폭넓은 주제로 장수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에는 최대 50만 원의 상금도 주어집니다.


MBC뉴스 전재웅입니다.

◀ END ▶    


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임실군(최제영)  김제시(전병일)  완주군(김회성)   장수군(최민광)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