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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못빼'.. 명도 집행하자 휘발유 뿌리고 저항한 50대 검거
2026-01-21 75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MBC 자료]

월세 체납에 따른 명도 집행을 거부하고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며 저항한 50대가 체포됐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오늘(21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1시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상가주택 건물에서 법원 집행관들이 명도 집행을 시도하자, 자기 몸과 건물에 휘발유를 뿌리며 저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거주지 월세가 체납되며 명도 소송이 집행되자 이같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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