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제공]
◀ 앵 커 ▶
전북 혁신도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도와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 등 4개 지자체가 손을 잡고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임실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하고,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조수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북 혁신도시 악취 문제 해결에 관련 지자체들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전북도와 전주시·김제시·완주군 등 4개 지자체는 현업 축사 매입 사업의 지방비 재원을 함께 분담하기로 하는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9년까지 총 340억 원을 투입해, 김제시 용지면 현업축사 27곳을 매입·철거한다는 계획입니다.
[강신영 / 완주군 환경위생과장]
"행정구역을 넘어 악취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의 출발점이며 혁신도시를 더 쾌적한 생활권으로 만드는 전환점이 되도록..."
[임실]
임실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양궁 꿈나무 육성과 저소득층 1인 가구 간병비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세액공제율이 상향돼 최대 20만 원을 기부하면 14만 4천 원의 세액공제 혜택에 답례품까지 더해 사실상 100% 환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김나연 / 임실군 고향사랑팀]
"세액 공제 혜택 확대와 함께 기부금을 활용한주민 복지증진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입니다."
[부안]
부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혜택을 올 연말까지 연장했습니다.
감면 대상은 군 공유재산을 임대해 사용 중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연말까지 납부하는 임대료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낮췄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상가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3년 이상 영업 중인 점포 64곳을 대상으로 간판 교체와 화장실 개선, 도색 등 내·외관 정비를 지원하며, 선정될 경우 점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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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서정희
영상제공 : 완주군(김회성) 임실군(최제영) 부안군(유성준) 남원시(강석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