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정청래의 알콩달콩 페이스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위중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4일) 오전 자신의 SNS에 “베트남 현지에 있는 김현 의원과 통화했습니다. 이해찬 고문께서는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속한 회복을 온 마음을 모아 빕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수석부의장은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 어제(23일) 호흡이 약해지는 등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수석부의장은 현지에서 스텐트 삽입술을 받고 기계 장치에 의해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이 부의장의 상황을 보고받고 조정식 정무특보를 베트남 현지로 보냈습니다.
7선 의원 출신에 참여정부 총리를 지낸 이 부의장은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