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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적절 33%·부적절 34% [갤럽]
2026-01-24 148
이하린기자
  adorehr@jmbc.co.kr

[한동훈 전 대표 SNS]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논란'의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 결정한 것에 대해 '적절하다'는 의견과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비슷한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 전 대표의 제명을 결정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은 결과, '적절하다' 33%, '적절하지 않다' 34%, '의견 유보' 33%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223명)에서는 '적절하다' 48%, '부적절하다' 35%로 집계됐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26명)에서는 '적절하다'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34%로 같았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적절하다'가 28%로 '부적절하다(21%)'는 의견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보면, 극보수자(61명)는 '적절하다'는 의견이 62%로 '부적절하다(27%)는 의견보다 많았습니다.


약보수자(205명)는 '적절하다' 40%, '부적절하다' 36%였고, 중도층(332명)은 '적절하다' 26%, '부적절하다' 37%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2.3%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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