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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북 수출 3년 만에 반등".. 64억 7천만 불, 1.8% 성장
2026-01-28 49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

2년째 내리막길을 걷던 전북 수출이 3년 만에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 수출은 전년 대비 1.8% 성장한 64억 7,252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2.9% 감소한 52억 9,907만 달러로, 11억 7,345만 달러의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전북 수출은 2023년 마이너스 14.2%, 24년 마이너스 9.8% 등 내리 2년 감소하다 반전했습니다.


수출 상위 4개 품목인 농약및의약품, 자동차, 정밀화학원료, 동제품이 견조한 증가세를 보인 반면, 5위인 합성수지와 주력인 자동차부품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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