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전주MBC 자료]
전북 기업의 성장성은 개선되고 있지만, 수익성과 안정성은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도내 2만 9천여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기준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북의 비금융 영리법인 기업의 평균 매출액증가율은 2023년 0.1%에서 2024년 1.2%로 성장성 면에서 개선 추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6%에서 2.1%로 하락했고, 부채비율도 127.1%에서 129.2%로 증가해 수익성과 안정성이 소폭 후퇴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국 8개 도와 비교하면 전북은 매출액 증가와 영업이익률 등 성장성과 수익성은 낮은 편에 속했으나 부채비율이 높지 않아 안정성은 비교적 높게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