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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해찬 빈소서 만난 여야 대표.. '좋은 정치' 다짐
2026-01-30 207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MBC 자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서 만나 '좋은 정치'에 뜻을 모았습니다.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전 총리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정 대표는 조문을 마친 장 대표를 접객실로 안내하며 "몸은 좀 괜찮느냐. 살이 좀 많이 빠졌다. 몇 킬로그램(kg)이나 빠졌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장 대표는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면서도 "이번 (단식으로) 4kg이 빠졌다. 회복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고 고인의 의지를 받들어 좋은 정치를 했으면 한다"고 말하자, 장 대표도 "고인의 뜻을 받들어 저희가 좀 더 나은, 좋은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떠나는 장 대표와 국민의힘 지도부를 장례식장 현관까지 배웅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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