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율 익산시장 [전주MBC 자료]
시장의 정치 일정을 위해 익산시가 신청사 준공 행사를 앞당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익산시의회 오임선 의원은 지난 28일 업무보고에서 조경조차 마무리되지 않아 비산먼지가 가득한데도 준공식을 2월 말로 앞당겨서 진행하는 것은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시장의 정치 일정에 맞춘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또 준공식과, 준공 기념 전국노래자랑 행사에 지방채로 조성된 기금 1억 3,000만 원을 사용하는 것도 절차 위반인데다 예산 낭비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