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수출 가격 경쟁력 하락과 경기 둔화로 전북의 주력인 상용차가 작년 수준의 생산을 유지하는데 그칠 전망입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2025년 하반기 전북경제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중국 상용차가 국내에 비해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가운데 최근 버스·트럭에 보조금까지 지급하면서 국내 수출 업체의 가격 경쟁이 쉽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국내 경기회복 역시 지연되면서 트럭 등 상용차 교체 수요가 많지 않아 전북의 상용차 업계가 현 수준의 생산을 유지할 것으로, 한국은행은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