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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27개 마을 희망 [글로컬소식]
2026-02-03 86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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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진안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 마을' 조성에 발맞춰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남원시가 제1형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관리기기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이주연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진안]

진안군이 주민 소득 창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햇빛소득 마을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햇빛소득 마을은 마을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운영해 얻은 수익을 주민들에게 배당하거나 복지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현재 관내 27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마을 단위 사업 추진을 비롯해 인허가와 금융 절차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달 중 마을별 간담회를 거쳐 협동조합 설립을 돕고, 3월 예정된 정부 공모에 응모할 계획입니다.


[이철민 / 진안군 농촌활력과장]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진안군 에너지 자립은 물론 농촌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안정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관리기기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건소는 인슐린 자동 주입기와 연속 혈당 측정기 등 필수 관리기기 구매 비용을 최대 124만 원까지 지원하며, 19세 미만은 소득 기준 없이, 19세 이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성진 / 남원시보건소 방문보건팀장]

"의료기기 구입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임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시계형 배회감지기를 무상 지원합니다.


배회감지기는 보호자가 휴대전화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고, 안심존을 벗어날 경우 알림과 비상 호출 기능도 제공합니다.


또 신청 과정에서 임실경찰서와 연계한 지문 등록도 함께 진행해 실종 위험을 이중으로 예방합니다.


[완주]

완주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신동진과 해품을 선정했습니다.


군은 벼 재배 여건과 병해충, 미질과 소비자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품종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재배 지도와 품질 관리를 강화해 고품질 쌀 생산에 나설 계획입니다.


신동진은 안정적인 생산성과 뛰어난 밥맛으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고, 해품은 생육 기간이 짧아 이모작이 가능해 영농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품종입니다.


MBC뉴스 이주연입니다.


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진안군(정해수), 남원시(강석현), 임실군(최제영), 완주군(김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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