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전북교육감 선거 후보자들이 잇따라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민주진보진영 교육감 단일 후보' 결과 발표가 미뤄졌습니다.
전북교육개혁위원회는 당초 내일(4일) 노병섭 출마 예정자와 천호성 출마 예정자 중 한 사람을 민주진보진영 교육감 단일 후보로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결과 발표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교개위는 법조인 등 검증위원 5명을 추가해 추가적인 후보 검증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천호성 전북교육감 출마 예정자가 과거 기고문을 여러 차례 표절한 사실이 드러나, 단일 후보 발표가 연기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