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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게 이익"
2026-02-05 50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KTV 국민방송 자료]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다가오며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자, '실거주'용이 아닌 '자산 증식'을 위한 매수는 자제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새벽 SNS에 "'집도 안보고 계약' 다주택 압박했더니 1주택자 '갈아타기' 꿈틀'이라는 기사를 공유한 뒤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해당 기사는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연장' 종료를 발표한 이후 급매가 나오자, 상급지로 옮겨가지 위한 1주택자들의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강한 의지를 밝혀 온 이 대통령은 어제(4일) SNS에 글을 올려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면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는)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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