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국회의원 [전주MBC 자료]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호남선 고속열차 운행을 현행보다 최소 40% 이상 늘리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이 의원은 "호남선과 전라선 고속열차의 운행이 경부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좌석과 편성, 배차 기준을 재편해 비정상적인 국가철도 운영을 바로잡겠다"고 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서는 "민주화 역사를 볼 때 통합했을 때 승리했고 분열했을 때 패배했다"며, "원론적으로나 지방선거 전략으로도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