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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자율주행 AI 로봇개 교육·공공분야 투입 [글로컬소식]
2026-02-13 117
김아연기자
  kay@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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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완주군이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작성된 기독교 기록물을 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원스톱 종합상담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김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

완주군이 1900년대 초 지역 교회가 소장한 기독교 기록물을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례제일교회와 고산 소농교회, 상관 계월교회, 소양 위봉교회가 소장한 기록물들이 초기 선교 활동은 물론 남녀평등 교육과 3·1운동 등 당시 사회 변화를 생생하게 기록해 역사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완주군은 보존 가치가 큰 일부 자료는 국가 지정 문화유산 승격 추진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임혜환 / 완주군 문화역사과 국가유산팀]

"소중한 기록물들이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김제]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원스톱 종합상담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관내 외국인 근로자가 2천2백여 명에 이르는 가운데, 김제시는 지난해부터 한국어 자격증 취득 지원과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용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원스톱 종합상담은 격월로 진행되며, 체류 자격이나 비자 관련 문제, 임금체불, 외환 송금 등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김유나 / 김제시 경제진흥관]

"생활전반에 대한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개'를 공공 분야에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원시는 'AI 로봇 개' 시연회 열고, 자율주행과 장애물 회피, 공공시설 안내와 순찰 기능 등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습니다.


시는 우선 로봇 개를 SW미래채움센터에 배치해 학생들의 체험과 실습에 활용하고, 이후 청사 순찰이나 민원 안내 등 대민 서비스로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군산]

군산시 개정면 행정복지센터가 새 청사를 마련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새 청사는 노후된 기존 청사를 대신해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민원실과 북카페, 건강증진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MBC뉴스 김아연 입니다.


영상편집 : 함대영

영상제공 : 완주군(김회성), 김제시(전병일), 남원시(강석현), 군산시(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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