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자료]
전북 지역은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15일)도 대기질이 좋지 않겠고,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현재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전북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 안팎까지 오르며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곳에 따라 짙은 안개도 끼어 있습니다.
오전 한때 익산과 장수, 진안의 가시거리가 100~200미터까지 짧아졌고, 해상에도 바다 안개가 낀 곳이 있어 교통·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8도에서 11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맑은 날씨를 되찾겠고, 내일(16일)은 대기 흐름이 원활해지면서 대기질도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