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지난해 4분기 전북 제조업 생산과 서비스 생산이 모두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전북지역 광공업생산지수는 97.5로 전년 동분기 대비 5.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고, 주요 증감내역을 보면 자동차가 -30.4%, 식료품 -5.0%, 화학제품 -5.7% 등으로 자동차 생산 감소가 두드러졌습니다.
2025년 4분기 전북지역 서비스업 생산지수 역시도 115.1로 전년 동분기 대비 0.3% 감소했는데 부동산 분야가 -26.4%, 예술·스포츠·여가 분야 -14.9%, 금융·보험 분야가 -1.4% 등 주요 서비스 업종이 역성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