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전주MBC 자료]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겪는 방학 중 생계 공백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북도의회 오은미 의원에 따르면 도내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조리실무사와 급식보조, 돌봄전담사 등 4,200여 명이 방학 중 급여 공백으로, 연간 10개월치 급여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 의원은 "경기교육청은 올해부터 방학 중 생활안전 지원금을 도입했고 제주교육청은 급식 종사자에게 방학에도 임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전북교육청이 재정 여건을 이유로 생계 지원금을 미뤄서는 안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