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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동혁 “사과. 절연 주장은 분열의 씨앗”
2026-02-20 142
이종휴기자
  ljh@jmbc.co.kr

사진출처 : 국민의힘TV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안타깝고 참담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또한 “사과와 절연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 뿌리는 일”이라고도 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제(19일)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고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지적해 왔다”며 “그러나 1심 판결은 이러한 주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는 “저는 판결문 곳곳에서 발견되는 논리적 허점들이 지귀연 판사가 남겨놓은 마지막 양심의 흔적들이라 믿는다”고도 했습니다.


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여부에 관해서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사과와 절연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고, 그에 따른 변화와 혁신의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 절연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 뿌리는 일이며, 분열은 최악의 무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의 이름을 이용하는 세력, 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 단호하게 절연해야 할 대상은 오히려 이들”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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