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새 학기를 앞두고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주시보건소는 지난해 10월부터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달 1주차 의사 환자 수가 인구 1천 명당 52.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가까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 측은 특히 7세부터 18세 이하 취학 연령대에서 환자가 집중된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개학을 앞둔 만큼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