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는 새만금에 인공지능과 수소,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해 수조 원 규모의 투자를 산업부, 전북자치도 등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르면 이번 주 안에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액 등은 조율 중이며, 앞서 현대차는 2030년까지 국내에 총 125조 2,000억 원의 투자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오는 27일 전북에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대기업의 지방 투자를 요청해온 만큼, 투자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