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자료]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면서 저녁 한때,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붉은 달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오늘(3일) 도내에서 달을 관측할 수 있는 시각은 장수가 오후 6시 17분으로, 뒤이어 임실과 남원 18분, 전주 19분, 군산과 익산, 정읍 20분, 부안 21분 등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후 5시 기준 전북 남부 내륙 일부에 구름이 있지만 전북 대부분 지역이 맑아 달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6시 49분부터 달이 지구의 그림자로 들어가는 부분월식이 시작되고, 오후 8시 4분부터 1시간 가량은 어둡고 붉은 달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