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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용보증재단 지난해 862억 대위변제.. 손실 급증
2026-03-05 36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

은행 빚을 갚지 못하는 지역 소상공인이 크게 증가하면서 보증재단이 대신 갚아준 대출금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재단이 은행에 대신 갚아준 대위변제금은 지난 2023년 559억 원에서 24년 670억 원, 지난해에는 862억 원으로, 사고 규모와 손실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위변제는 지역신보가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은행 대출을 보증해 준 뒤 상환하지 못할 경우 대신 갚아준 것으로 자영업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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