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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백향과' 본격 출하…신소득 작목 부상
2026-03-11 38
조인영기자
  jiylove@jmbc.co.kr

[남원시 제공]

기후 변화로 재배 작물이 다양해지는 가운데 남원에서 아열대 과일 '백향과'가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목으로 백향과 재배를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16농가가 약 3헥타르 규모로 재배하며 수확과 출하에 들어갔습니다.


백향과는 상큼한 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인 열대 과일로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확된 백향과는 생과로 판매되는 것은 물론, 디저트와 건강식품, 주류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돼 농산물 부가가치도 높이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재배 기술 보급과 함께 가공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연계해 백향과를 지역 대표 농특산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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