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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우 시장 하위 20% 가능성" 우범기 "사실 아냐"
2026-03-11 109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 후보 [전주MBC 자료]

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진행된 공직자 평가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오늘(1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정밀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던 우범기 시장을 향해 그 사유를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현 시정을 판단할 때, 현역 단체장 평가에서 우범기 시장이 하위 20%에 포함됐을 것으로 의심된다며, 오늘(11일) 민주당이 문자 메시지로 발송한 감점 여부도 함께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범기 시장 측은, 우 시장이 차기 시장 경선 후보로서 적격 판정을 받은 데다, 하위 20%에 들지 않아 감점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자신들의 해명이 거짓이라면 형사 고소를 통해 밝히면 될 일이라며, 다만 정책 선거를 위해 가감점 여부가 담긴 문자는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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