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권 김제시장 예비후보 [전북도의회 제공]
최근 김제시의회가 전주와의 통합을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김제시장 예비후보인 나인권 전 도의원은 "김제 시민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게 될 통합 여부를 시민과 어떠한 논의도 거치지 않은 채 김제시의회 독단으로 결정, 발표했다는 것에 분노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대한 문제를 임기가 불과 100여 일 남은 시의회가 결정하는 것이 맞냐"며,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계산이 깔린 것이라면 더욱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