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정읍시가 다음 달 내장산자연휴양림 개장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합니다.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우리 지역소식 유룡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읍]
정읍시가 조성한 내장산자연휴양림이 4월 3일 개장을 앞두고 내일(27일) 오전 9시부터 산림청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예약 접수를 시작합니다.
175억 원이 투입된 휴양림에는 숲속의집 9동과 산림휴양관 등 숙박시설이 마련됐으며, 일부 시설은 올해 8월 추가 준공될 예정입니다.
정읍시민에게는 비수기 평일 50%, 성수기·주말 30%의 감면 혜택이 제공됩니다.
[임윤희 / 정읍시 산림녹지과장]
"오토캠핑장 시설까지 차질없이 완공해 전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생태 관광지로 완성하겠습니다."
[남원]
남원시에 시험검사와 피부임상을 통합한 '바이오테스팅센터'가 개관했습니다.
센터는 화장품 제품 개발부터 안전성과 효능 검증을 위한 시험·검사, 피부 임상이 가능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발빠른 시장 대응에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센터는 화장품 분야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식품, 2028년에는 축산물과 농산물, 위생용품 등으로 검증 분야를 확대해 종합 시험·검사 기관으로 성장한다는 구상입니다.
[이영철 / (재)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장]
"기업유치 확대, 공동 연구개발 활성화 그리고 글로벌 수준의 시험 임상 서비스 제공을 통해 남원을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중요한 축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고창]
전국 유일의 판소리 전문 박물관인 고창신재효판소리박물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고창군은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고, 지하에 있던 수장고는 2층으로 옮겨 관람 환경을 개선했으며, 홀로그램 등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전시 체험 공간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일반 관람은 한 달간 점검을 거쳐 다음 달 25일부터 가능합니다.
[진안]
용담호 광역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한 주민 참여 활동이 본격화됐습니다.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로 선발된 주민 42명은 오는 9월까지 하천 오염행위 감시와 쓰레기 수거, 불법 낚시 단속 등 수질 오염 감시와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합니다.
용담호는 150만 명의 식수원인 만큼, 진안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수질 관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룡입니다.
영상편집 : 함대영
영상제공 : 정읍시(신기진), 고창군(김형주), 남원시(강석현), 진안군(정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