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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감사위원회가 교육감 권한대행 감사해야"
2026-03-25 61
정자형기자
  jasmine@jmbc.co.kr

[전주MBC 자료]

전북교육청이 교육감 권한대행의 올림픽 출장 감사에 대해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북교육청 감사관실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담당 과장, 장학관 등이 지난달 6박 7일 일정으로 다녀온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장에 대한 감사를 어제(24일)부로 착수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수진 전북도의원은 오늘 자료를 통해, 교육감 권한대행의 올림픽 출장 감사를 교육청 자체적으로 진행하면 객관성과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겠냐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 권한대행의 올림픽 연수를 심사한 국외연수심사위원에 감사관실 최고 책임자도 포함돼 있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선 도 감사위원회 차원의 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담당 과장, 장학관 등 5명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장비 3천7백만 원을 자진 반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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