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1956년 건립된 전주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이 국내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 지위를 유지하고 있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구조물을 조성해 넓은 예배공간을 확보하는 등 다른 성당건축과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기존 성당 건축에서 보기 드문 벽돌 쌓기 기법인 ‘종탑 상부 조적 기법’ 등을 필수보존요소로 지정하고, 지자체 등과 협력해 성당을 보존·관리해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