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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과수 실증시험포 조성…명품 과수산업 육성 [글로컬소식]
2026-04-08 65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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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임실군이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과 과수 산업 의 체질 개선을 위한 실증 시험에 돌입했습니다.


무주군이 사과 선별 과정에 AI를 도입해 품질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전재웅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

임실군이 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신평면 농업기술센터에 복숭아와 사과 재배기술을 검증하는 '과수 실증시험포'를 조성했습니다.


이곳에는 복숭아 12종과 사과 5종이 식재됐고,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평면형 수형 등 다양한 수형을 시범 재배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작업자를 따라다니는 운반로봇과 무인 제초로봇 등 스마트 농업 장비도 함께 투입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임실군은 시험포를 교육과 체험 공간으로 활용해 농업인들이 직접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선영호 / 임실군 기술보급과]

"실증된 최신 수형과 품종의 성과가 농가 현장에 신속히 보급되어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무주]

무주군이 사과 선별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무풍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도입된 자동선별기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색상과 크기, 당도, 내부 갈변과 미세한 흠집까지 정밀하게 분석하고 판별할 수 있습니다.


처리 속도는 기존 육안 선별보다 20% 이상 빨라졌고, 시간당 최대 5톤, 하루 48톤까지 처리할 수 있어 유통 효율 개선과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됩니다.


[신상범 /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인공지능 선별 시스템이 무주반딧불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읍]

정읍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1박 2일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가 선보이는 '시티스테이 올래'는 도심에 머물며 역사와 문화, 일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방문과 개화기 의상 체험, 전통 떡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습니다.


정읍시는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장수]

장수군이 보건의 날을 맞아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기업이 함께 참여한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 400여 명에게 혈액검사와 골밀도 검사, 치매·우울 검진 등 종합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MBC뉴스 전재웅입니다.


영상편집 : 정진우

영상제공 : 임실군(최제영), 무주군(윤만회), 정읍시(신기진), 장수군(최민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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