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제공]
전국에서 가장 늦게 피는 진안 마이산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이산묘와 탑사를 잇는 2.5㎞에 이르는 마이산의 벚꽃 터널은 이번 주 중반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수와 어우러진 용담호 일원의 벚꽃길과 백운면 신암리의 벚꽃 터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용담호 벚꽃길은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며, 백운면 반송리에서 신암리까지 7.2㎞ 구간에 심어진 2,0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유명합니다.
진안군은 평균 해발고도 350m의 지형적 특성상 타 지역보다 벚꽃이 늦게 피어, 인파를 피해 한적한 분위기에서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