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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청년마을 공모 첫 선정..'논논 청년마을' 조성 [글로컬소식]
2026-04-15 66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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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마을' 사업에 김제시가 처음으로 선정됐습니다.


완주군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유룡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제]

김제시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돼 3년간 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김제시는 죽산면 일원에 '논논 청년마을'을 조성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과 마을방송국 운영,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튜디오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주민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년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방침입니다.


[서해영 / 김제시 성장전략실장]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반을 촘촘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완주]

완주군이 올해 485개소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주택과 상업.공공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해 전기요금과 냉난방비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2027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수요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접수된 신청은 현장 조사와 설치 가능 여부 검토를 거쳐 한국에너지공단 평가 자료로 활용됩니다.


[순창]

봄철 대표 산나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한 축제가 순창에서 열립니다.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경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은 참두릅과 고사리, 미나리 등 제철 봄나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먹거리 장터와 문화공연, 두릅 장아찌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습니다.


[황현철/ 순창군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장]

"참두릅 등 봄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고..."


[임실]

'임실치즈의 아버지'로 불리는 지정환 신부의 제7주기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 12일 임실성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치즈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헌신과 나눔의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벨기에 출신인 지정환 신부는 1964년 임실에 부임해 산양유로 치즈를 만들기 시작했고, 1967년 개발에 성공하면서 임실을 대한민국 대표 치즈 생산지로 성장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룡입니다.


영상편집 : 강미이 

영상제공 : 김제시(전병일), 완주군(김회성), 순창군(김종구), 임실군(최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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