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석탄·석유제품 평균 31.9% 인상.. "외환위기 이후 최고"
2026-04-22 1525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사진과 기사는 관련 없음 [전주MBC 자료]

중동 사태의 영향으로 나프타 등 각종 원재료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경제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 동안 나프타가 68%, 에틸렌이 61% 오르는 등 석탄 및 석유제품이 평균 31.9% 인상돼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3월 생산자물가지수가 125.24를 기록해 한 달 만에 평균 1.6%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 도내 주력 산업인 섬유뿐 아니라 건설 등 산업계 제반에 원가 부담과 수급 불안 등 악영향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