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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인근 '환전 사기' 30대 송치.. 유학생 7천만 원 피해
2026-04-22 1396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환전을 미끼로 돈을 가로챈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해 12월 전북대학교 인근에서 사설 환전소를 운영하며 유학생들에게 "높은 이율로 환전해주겠다"고 속여 돈만 받고 환전을 미루는 수법으로 7천만 원가량을 편취한 혐의로 A씨를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추가로 피해를 호소하는 유학생 20여 명의 고소장을 접수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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