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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고유가 피해지원금' 파급효과 예상
2026-04-28 47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청와대 자료]

이재명 대통령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 "지난해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으로 경제 회복의 불씨가 살아났던 것처럼,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도 유사한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8회 국무회의 겸 제6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다"며 "정부는 온라인 지급이 어려운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 과정에서 세밀하게 살펴주시고 여타 추경(추가경정) 예산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어제(27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2주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습니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 원이며, 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5만 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됩니다.


또한 지원금은 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업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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