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올헤 들어 전북의 혼인 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의 2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전북의 2월 혼인 건수는 436건으로 지난해 2월 531건과 비교하면 17.9% 감소했고, 1~2월 누계를 봐도 1,019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1,134건과 비교해 10.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적으로 4.2% 혼인이 증가한 가운데 전북은 대전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가장 감소율이 높아 일자리 확충과 정주 여건 마련 등 청년 인구의 정착이 시급한 과제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