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중동 사태 이후 소비자 눈에 비친 경제 형편과 전망이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도내 4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0.5로 전월 대비 10.8p 급락해 지난해 6월 수준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주요 지수를 보면 현재 생활 형편 90, 생활 형편 전망 93, 가계수입 전망 96, 소비지출 전망 107, 현재 경기 판단 76, 향후 경기 전망 86 등 모두 전월 대비 하락해 불안감을 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