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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도시공원 매입 갈등.. 토지주 "부분 수용 부당"
2026-05-06 226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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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녹지 보존을 위한 도시공원 매입 사업을 놓고 토지주와 행정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다가공원 일대 토지를 소유한 재단법인 천양정 관계자들은 오늘(6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원일몰제가 적용되는 해당 부지에 대해 전주시가 활용 가치가 높은 평지만을 선별적으로 수용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재단 측은 개발 계획이나 의사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이번 토지 수용이 300년 역사를 지닌 천양정과 다가공원의 공간적 일체성을 훼손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상생 방안을 찾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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