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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 횡령 의혹".. 금산사 전·현직 주지 검찰 송치
2026-05-06 77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공사대금 횡령 의혹을 받아온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 전·현직 주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늘(6일) 배임증재와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금산사 전 주지 A씨를 구속 송치하고, 배임수재 혐의로 금산사 현 주지 B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친인척 명의의 건설업체를 통해 사찰 공사를 독점 수주하고, 이중계약 등으로 국고보조금을 빼돌려 B 씨에게 비자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지난해 11월 금산사와 군산의 한 건설업체를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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