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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제공]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026 젊은판소리 다섯바탕' 무대에 설 차세대 소리꾼 5인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자는 수궁가 소장, 흥보가 최광균, 춘향가 이수현, 적벽가 고한돌, 심청가 박시본이며, 소장과 최광균은 전북 출신입니다.
선정된 소리꾼들은 오는 8월 12일부터 5일간 열리는 축제 기간 각 바탕별 연창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소리축제 측은 무대와 음향, 홍보 등 공연 전반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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