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경찰이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측근의 금전 제공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익산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위반 혐의로 전주에 있는 이남호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와 측근 A 씨를 상대로 오늘(15일) 오전 3시간 동안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이 후보 측근이 한 인터넷 언론 기자에게 우호적인 기사를 부탁하며 금전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A 씨의 휴대전화와 함께 참고인 신분인 이 후보의 휴대전화도 확보했습니다.
이 후보 측은 압수수색 종료 이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